제1부 교과(군)별 · 사회(역사/도덕 포함)

동아시아 역사 기행

사회(역사/도덕 포함) 052/290

과목 정보

구성제1부 교과(군)별 · 사회(역사/도덕 포함)
교과/계열사회(역사/도덕 포함)
학점3~5학점
성취도A ~ E
석차등급5등급
수능 출제×
과목 번호052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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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국가 역사와 동아시아 지역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봅시다.

과목 소개 및 주요 내용

이 과목은 어떤 과목인가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동아시아 역사 기행>은 중학교에서 배운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1>, <한국사2>를 더 깊고 넓게 배우는 과목입니다. 또한 <한국사1>, <한국사2>와 <세계사>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동아시아 역사 기행>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부하기보다는 중요한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우리나라를 둘러싼 나라와 민족에 대해 학습하는 과목입니다. 19세기 말에 일본이 일본 중심의 ‘동양사’ 개념을 도입한 이래, 여러 역사적 사건에 대한 반성과

‘동아시아 역사’란 무슨 뜻인가요?

개선의 노력을 통해 공존의 지역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등장한 지역사 명칭이 ‘동아시아 역사’ 입니다. ‘동아시아 역사’는 우리나라를 둘러싼 동북 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역사를 말합니다. 한국사를 더 넓은 시각에서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는 학생, 동아시아 역사를 세계사의 맥락에서 배우고 싶은 학생, 동아시아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와 그 배경을 이해하고

이 과목을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자 하는 학생, 동아시아 역사를 만든 역사적 주인공과 사건이 남긴 유물과 유적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균형적인 관점을 가지고 나라 간의 다툼을 직접적으로 조정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는 외교관이나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외교전문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문화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다문화 사회 관련 종사자로 활동하고 싶은 학생이 배우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역사 기행의 의미와 동아시아의 범위 파악하기
  • 동아시아 각 지역 생태 환경이 만든 유목 세계, 농경 세계, 해양 세계 각각의 생활 모습

비교하기

  • 선사시대부터 시작된 동아시아 지역 간 교류와 유교불교를

‧ 중심으로 한 교류의 양상 파악하기

  • 몽골의 팽창과 임진‧병자 전쟁의 영향 및 이슬람과 유럽의 진출로 다양한 된 교류의 모습

과목의 주요 내용

탐구하기

  • 제국주의의 침략과 아시아‧태평양 전쟁이 동아시아 지역의 생활과 생태 환경에 끼친 영향

탐구하기

  • 침략과 전쟁에 맞선 저항과 연대의 움직임 파악하기
  • 냉전 속의 동아시아 전쟁의 모습과 냉전 전후의 동아시아 각국의 정치‧사회적 변화 파악하기
  • 동아시아 각국의 경제 성장 및 그 과정에서의 경제적‧교류의 확대, 여러 갈등의 발생을

이해하고 공존과 평화를 위한 해결책 찾기

이 과목의 학습 내용이 어떤 상황에 활용될 수 있나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아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각국은 교과서 분쟁, 역사 분쟁, 영토 분쟁 등으로 서로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무역 협회의 무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10위권 안에 있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의 다른 나라도 서로 간에 무역을 하면서 중요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역 문제만 보더라도 ’ 자기 나라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이제는 서로 협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동아시아 역사 기행은 타자의 시각을 받아들이는 개방적 역사 인식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역사 인식은 앞으로 여러분이 활동하는 분야에서 화합과 공존, 평화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동아시아 역사라는 맥락을 이해하면 한국사의 이해도 좀 더 풍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대안 제시를 할 수 있다면, 앞으로 많은 사람이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아시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