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교과(군)별 · 국어

문학

국어 005/290

과목 정보

구성제1부 교과(군)별 · 국어
교과/계열국어
학점3~5학점
성취도A ~ E
석차등급5등급
과목 번호005 / 290

안내 문구

이 과목에서 문학 작품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른 이의 처지와 감정에 공감해 봅시다.

과목 소개 및 주요 내용

이 과목은 어떤 과목인가요?

<문학>은 중학교 <국어>와 고등학교 <공통국어1>, <공통국어2>의 문학 영역을 더 깊고 넓게 배우는 과목입니다. 다양한 문학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작품을 수용‧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고, 작품의 아름다움을 수용하며 이를 삶에 반영하는 심미적 감성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한 과목입니다.

‘문학 경험’이란 무슨 뜻인가요?

문학 작품을 탐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문학 작품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 등장인물의 삶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민해 보고,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비극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등 문학 작품이 던지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을 하며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문학>은 여러 시대와 갈래의 작품을 읽고 다양한 정서나 경험을 느껴 보고 싶은 학생에게

이 과목을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추천합니다. 전쟁을 배경으로 쓴 소설을 읽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헤어진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 을 담은 시를 읽으며 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일제 강점기 열사의 일기를 읽으며 독립에 대한 의지 등을 느껴 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문학을 통해 간접 경험을 풍부하게 하여, 정서와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문학의 여러 갈래와 맥락에 대해 이해하기
  •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 감상하기
  •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기

과목의 주요 내용

  • 한국 작품과 외국 작품을 비교하며 읽기
  •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비평하기
  • 문학 작품을 재구성하거나 창작하기
  • 문학 작품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타자와 상호 소통하기
  • 문학 작품을 통해 공동체가 처한 여러 문제들을 이해하기

이 과목의 학습 내용이 어떤 상황에 활용될 수 있나요?

<문학>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인간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목입니다. 또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작가와의 끊임없는 대화, 작품 속 인물과의 대화, 다른 독자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돕는 과목입니다. 예를 들어 문학을 넓게 보면 소셜 미디어들 속의 글들도 자신의 감정과 삶을 전달하는 문학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글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감상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또 주체적 인 관점에서 나만의 글을 창작하면 나의 글을 읽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대화나 주제에 따라 세상에 대한 이해, 우리 공동체가 처한 문제 해결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그동안의 문학 수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학생 들과 기존 문학 작품의 일부를 바꿔 보는 활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예전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 해 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작가만 문학 작품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문학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갈래와 시대 별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스스로 문학을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과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 니다.